안녕하세요.
뜸사랑입니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뜸사랑에서는 작년 초부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봉사실 운영 중단이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해도 해결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강생 및 회원님들의 가족, 지인분들께 어떻게 하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최근 뜸자리 잡기 문의 요청이 많아 김현성 회장님께서 직접 뜸자리를 잡아 드리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일시 : 6월 1일부터 매주 3일동안(화, 목, 토 오후 2시 ~ 4시)

.장소 : 청량리 본원
.대상 : 정회원 및 수강생의 가족 및 지인

.접수방법 : 전화 예약(10시 ~ 17시) / 02-964-7994

자세한 내용은 홈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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