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사랑은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하고 있다. 본인이나 가족의 건강문제로 고민인 사람은 침뜸을 진지하게 고려해볼 필요가있다. 필자는 침뜸을 공부했다. 그래서 침뜸이 가족과 이웃에 요긴하게 쓸수있다는 것을 안다. 쉽게 말해 가정 주치의가 되는 것이다.
교육과정은 1년이다. 수료하고 난후에는 시험을 본다. 합격하면 뜸사랑 정회원(침뜸요법사)이 된다. 그후에는 동료들과 공부를 계속할 수 있고 봉사를 할수도 있다.
이제부터는 질병을 보는 눈이 달라져 스스로 판단할수 있게 된다. 비록 1년간의 짧은 교육기간이나 간단한 질병은 스스로 치료할 수 있고, 끈기를 가지고 침뜸을 한다면 만성병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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