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7일 부터 시작한 헌정집 정리가
오늘 끝났다. (2015년 5월 7일 목요일)
5개월이 걸렸다.
초반에는 노트에 정리하다보니
아마 음양침술 블로그에는 몇개가 빠져 있을 것같다.
그러나 상관없다.
계속 볼테니까.
650페이지에 달하는 책과 몇달 씨름하다보니
어느순간 '뜸의 이론과 실제' 책이 가볍게 느껴졌다.
어째든
우선 이것으로 마무리를 하고
이제 다른 책을 좀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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