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배속표와 십이원표

 

"이것은 침구고도의 극치로서 그렇게 간단하게 설명할수 있는 것이 아니네. 그저 매일 보게나. 그러는 동안 알게 될 것이네."

선생은 환자의 상태를 설명할 때도 곧잘 이 표를 가리키며 "푸른색이니 肝이고, 붉은색이니 心이야." 하는 식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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