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자연에 역행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말하자면 인간은 영원불멸의 존재이지 않으면 안 된다. 육체의 조직은 스스로 재생이 가능한 것이다."

 

라이너스 폴링 박사

(노벨 화학상, 노벨 평화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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