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과 수은

 

메디컬투데이 조필현

 

입력 2017.10.21

 

콜레라, 소아마비, 홍역, 수두 등의 질병들은 예방 백신이 없던 시절에도 어려서는 어머니가 자녀에게 항체를 전달해주고, 자라서는 자연스럽게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강해진 자기 면역 체계로 인해 대부분 경미하게 지나갔지만,

 

백신의 등장은 자연적인 면역을 줄이면서 면역 체계에 구멍을 내고 있다. 알루미늄(aluminum)은 알츠하이머병, 뇌 손상, 마비 증상, 알레르기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루미늄은 땀샘을 막기 때문에 땀 흘리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는 화장품이나 땀 냄새 제거제에도, 제산제에도 다량 함유돼 있다.

 

특히 위궤양이나 위암의 경우, 무지한 주류의사들은 “짜고, 매운” 음식으로 인해 유발된다며 소금과 고추 섭취를 줄이라고 권고하지만 위암의 주요 원인은 制酸劑(제산제)의 부작용으로 밝혀지고 있다.

 

오히려 소금의 천연 나트륨과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체내에서 각종 영양소, 微生物 등과 상호조화를 이루며 면역력을 빠르게 회복시켜 주는 필요음식이다.

 

백신에는 바이러스를 죽이거나 약하게 하기 위해 독성이 강한 수은을 주성분으로 하는 티메로살과 백신의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포르말린,

 

그리고 항체 생성을 강화시켜주는 기능을 하는 황산알루미늄 등이 보조제로 첨가된다.

그 외에도 색을 유지하기 위한 페놀, 동결 방지를 위한 에틸렌글리콜, 다른 세균을 죽이기 위한 염화벤제토늄, 보존제 기능을 하는 메틸파라벤 등도 첨가된다.

 

이러한 첨가제들은 대부분 석유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드는 합성 화학 물질 또는 중금속이다. 특히 포르말린과 페놀은 1급 발암물질이다.

최근 30년간 소아마비와 같은 신체장애가 일어난 경우는 모두 소아마비 생백신을 통한 감염 때문이다.

 

1980년~1985년에 55건의 신체마비가 보고됐는데 그 중 51건은 생백신 접종을 통해 발생한 경우였다.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노르웨이는 1979년에,우리나라는 2004년에 소아마비 생백신 접종을 중단시켰다. 결국 백신을 개발했던 제너, 파스퇴르, 솔크, 사빈 등은 결국에는 모두 자신들의 업적을 솔직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그들은 부를 충분히 쌓은 후였다. 한 연구에 의하면 “덴마크에서 홍역 등 종합예방 주사가 도입되기 전인 1987년에는 10만 명당 8.38명에 그치던 자폐증 환자가 종합예방 주사가 도입된 후인 2000년에는 77.43명으로 급증했다.

또한 미국에서도 6~21살의 연령대에서 자폐증 환자가1993년에는 1만 2,222명 발생했지만, 2003년에는 14만 920명으로 증가했다.”고 지적한다.

 

수은은 치명적인중금속으로 신경 조직과 운동 조직을 파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2008년 2월, 한나 폴링 사건에서 정부와 제약회사, 의사들이 결속해 자폐증의 원인을 희생자의 선천적인 결손으로 돌리려는 음모를 치밀하게 진행하다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대중의 항의가 빗발쳤고,

결국 법원의 판결에 의해 자폐증은 백신의 부작용이 원인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정부도 자폐증의 원인을 선천적인 결손으로 몰아붙이는 음모에 적극 가담하는 까닭은 백신 제조회사는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아무런 법적 책임을 지지 않고 부작용이 확인된 경우에도 배상금은 국가의 예산으로 지불하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정책인가?

 

그러나 양심적인 의사들과 시민단체의 끈질긴 노력으로 이제 미국 사회에서는 자폐증은 백신의 부작용이라는 사실이 헌법적 지위로까지 확립되기에 이르렀다.미국이 2001년 티메로살의 자국 내 사용을 금지하자 자폐증 환자수는 급감하기 시작했다.

 

2003년에는 2002년도에 비해 37퍼센트 줄었고, 2004년에는 2003년도에 비해 54퍼센트 줄었다. 현대의학의 허구에서 벗어난 결과다.

 

그러나 수은은 백신뿐만 아니라 아말감, 임플란트, 건전지, 형광등, 온도계, 살충제, 페인트, 화장품, 의약품, 건축자재, 공장의 배출 매연 등에 광범위하게 들어 있다.

 

이렇게 쉽게 접할 수 있는 수은은 강독성 물질로 적은 양으로도 면역 체계와 중추신경계, 콩팥, 간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

 

독일, 프랑스, 벨기에, 영국 등 유럽은 오래전부터 백신의 부작용을 인식하고 백신을 거부한다.

영국의 경우에는 돼지 인플루엔자 사태 중에 1천 7백만 명분의 백신을 준비했지만 4백만 명만 백신접종을 받고 나머지 1천 3백만 명분의 백신은 보건복지부로 반환됐다.

 

결국 이 백신으로 인해 영국 정부는 수십억 파운드의 재정 손실을 입었다. 2009년 8월, 영국 의학 저널에 발표된 보고에 의하면 의사와 간호사들도 타미플루 접종에 대해 50퍼센트 이상이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한다.

 

자궁경부암을 일으킨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어떤 암도 일으키지 않고 자연적으로 사라지며, 오히려 백신의 부작용으로 질병을 일으킬 위험성이 44.6퍼센트나 높다는 사실을 미국 식약청이 2003년에 발표했다.

 

반면 미국 질병관리센터(CDC)에는7,802건의 부작용이 접수되어 조사 중이지만 그 와중에도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들은 11~12세의 남자아이에게도 자궁경부암백신인 가다실을 접종하라고 선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 9월에 가다실이 승인된 후 1년 만에 사망, 자폐, 신체장애 등 40여 건의 부작용이 식약청에 보고된 상태다.

 

양심적인 의사들은 “백신은 의학적으로 전혀 확인되지 않은, 단지 현대 의학이라는 종교에서 교주인 주류의사들이 행하는 의례 행위일 뿐이며 공익의 미명하에 행하는 백신 판매 행사일 뿐이다.

 

약을 포함한 백신은 과학이 아니고 의사들의 추측, 희망에 기인한 종교적 기구들이다.

건강을 지키려면 의사를 멀리하라.”고 충고한다.

 

또한 “의사들이 현대 의학이라는 종교에 매달려 백신과 항생물질로 마술 쇼를 하는 동안 인류의 건강은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 2 ] 올 겨울,"아이들 수은 공포 없는 백신 맞을수 있나?"

 

식약청, 업계에 치메로살 감량 및 무함유 제품 공급 권고

 

올 겨울에는 수은이 없거나 현저하게 감량된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최근 제약업계에게 세계적인 수은 감량 추세에 맞춰 제조 백신에 수은을 감량하거나 무함유 제품을 7월부터 공급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하고 자세한 세부사항 등을 중간 점검하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에서 백신을 생산하고 있는 제약사는 녹십자, 한국백신, 한미약품을 포함해 총 7개사이다.

 

중금속 수은이 소아 예방 백신에 들어 있어 소아에게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식약청이 수은 감량에 관심을 갖고 접근하고 있다는 사실은 신선하게 다가오고 있다.

 

식약청에서는 그동안 치메로살은 노폐물로 자연스럽게 배출되며 WHO나 유럽 그리고 FDA의 최근 논문에서도 치메로살이 인체에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적이 없으며 인체에 안전하다고 밝혀왔다.

 

식약청 관계자는 “치메로살을 법적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나라는 전세계에 단 한곳도 없다”며 “현재 치메로살은 대부분이 감량됐으며 무함유 제품도 시중에 나와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예방백신속의 수은이 자폐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고 체내에 축적된 총 수은량이 30ppm 이상이 되면 수은 중독 현상을 일으킬 수 있어 논란의 대상이 돼 왔었다.

 

수은의 축적에 의한 중독은 만성 신경계의 질환으로 인한 운동장애, 언어장애, 난청 등을 일으키기 때문에 식약청이 안전하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불안한 심리를 가지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식약청에서는 시민들의 불신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치메로살 감량 및 무함유제품을 공급하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정부에서는 올해부터 국내에 들어오는 독감백신 생산분에 대해서는 치메로살 미함유 제품이 전량 공급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조필현 기자(chop23@mdtoday.co.kr)

 

[ 3 ] 백신의 진실

 

▣ 로렌스 팔립스키(Lawrence Palevsky) / 소아과 전문의

 

“의대 재학당시 백신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배웠습니다. 안믿을 이유가 없었죠. 그러다가 1991년 뉴욕 주가 B형간염 백신을 의무접종 리스트에 추가 시켰습니다.

 

조금 의아했던 것이, 왜 B형 간염에 감염될 위험이 거의 없는 신생아들에게까지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는 걸까?

어쩌면 백신 접종이 국민건강을 위한 것 만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의심을 처음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백신이 무조건 안전하다고 여길뿐만 아니라 거의 법적인 의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백신에 대한 의구심을 품고 있으며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 랍 슈나이더 / 영화배우

 

“제 아내는 현재 임신 5개월입니다.

아이들 건강을 위해 부모가 무엇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정부의 강제정책 보다는 부모들의 권리를 옹호합니다.

 

그 어떤 의료행위도 억지로 강요 될 수는 없습니다. 원치 않는 의료행위를 강요하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아이들에게 뭐가 최선인지, 그 결정권은 부모에게 있습니다. 정부가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강요하는 것은 뉘렌베르크 법에도 저촉됩니다.

 

이는 주정부 헌법에도 위배되고, 여기 적혀있는 정관에도 위배됩니다. 과거 입법한 법안들을 조금 살펴 봤는데 한 때 주정부가 인종청소의 일환으로 ‘단종법’을 입법시킨 사례도 있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정부가 멋대로 결정하도록 두어선 안됩니다. 국민이 결정하는 거고, 부모님들이 결정하는 겁니다.

저희가 어렸을 때는 예방접종 백신이 8개가 전부였는데, 지금 애들은 70여 가지가 넘는 백신을 접종받습니다.

 

그럼에도 안전성에 대한 연구는 제대로 되어 있지도 않고 독성이나 효과에 대한 연구도 미흡한 상태입니다. 그 사이 부작용 피해는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자폐증 같은 것은 1930년대에는 그리 흔치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수은이 백신 보존제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5,000명에 1명 꼴로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은이라고 하면, 플루토늄 다음으로 가장 독성이 강한 물질입니다. 1990년에 이르러서는 자폐아동 비율이 200명 중에 1명으로까지 증가합니다.

 

지금은 88명 중 1명입니다. 물론 자폐스펙트럼 장애까지 모두 포함하는 진단기준이 광범위해진 탓도 있지만 단순히 진단기준의 변화 때문만은 아닙니다.

아직 면역체계가 발달하지 않은 유아에게 예방접종은 매우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드리죠. 갓난아이에게 B형간염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B형간염에 어떻게 걸리나요?

 

마약사용시 혈관주사나 성 접촉을 통해서 감염이 됩니다. 그런데 아이가 접종을 안 받으면 병원에서 퇴원조차 안 시켜주죠? 아이들한테 전혀 불필요한 접종을 하는겁니다.

 

특히나 갓난아이는 면역체계가 불완전 한 상태여서 백신을 주입해 봤자 별 효과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말도 안되는 짓들을 하고 있는거에요.

 

범죄행위입니다.

 

내 아이들과 내 몸에 대한 권리는 저에게 있습니다. 정부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없죠.

논의 할 대상도 아닙니다. 무엇이 최선인지, 그 결정은 제가 내리는 겁니다.

강제접종을 실시해서, 의사의 동의서가 없는 미접종 아동의 취학을 금지하려는 법안은 그야말로 狂氣입니다.”

 

▣ 마크 가이어 / 의학박사, 유전학자, 전 국립보건원 연구원

 

“이게 바로 티메로살입니다. 주의사항에 보면 독성이 강하다고 적혀있죠. 몸에 축적되면 신장 손상은 물론, 호흡기 질환, 피부질환, 신경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별히 생식기능과 발달과정에서 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따로 경고하고 있네요.

 

쉽게 말하면 자폐증이나 신경발달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엄청난 독성을 가진 물질입니다. 티메로살이 들어간 제품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백신이 문제가 되는 것은 혈관에 직접 주입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이것은 파상풍 백신입니다.

유효기간이 2007년으로 되어있네요.

성분중에 티메로살이 있습니다.

방부 보존제로 첨가가 되었습니다.

 

미국인들이 수은에 노출되는 가장 큰 경로는 독감예방주사입니다.

이제는 모든 임산부와 유아, 어린에게 매 년 독감백신을 접종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이해 하셔야 할 것이, 티메로샬은 맨 끝에 추가되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공장에서 생산하면서, 티메로살이 안 들어간 제품을 기대할 순 없습니다. 아예 티메로살 청정 공장이 따로 필요합니다. 공장의 살균상태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각 공정 단계마다 티메로살을 사용합니다.

 

정말로 티메로살이 없는 제품을 원한다면 티메로살로 살균 할 필요가 없는 무균공장을 지어야 하는데 돈이 많이 들지요. 그렇지 않으면 티메로살에 오염된 제품들이 계속해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지요. 저도 몰랐으니까요.

환자들에게 로겜 백신 접종을 2천 번은 했을 겁니다. 35년 넘게 백신을 사용해 왔으면서도 로겜 백신에 티메로살이 들어 있는지를 몰랐으니 아마도, 많은 의사들이 이 사실을 모를 겁니다.

 

티메로살이 水銀이라는 것도 모르는 의사들이 많을걸요?”

 

- 백신에 함유된 수은이 아동들의 신경발달장애와 심장질환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일선 교사나 교장선생님들께 물어보는게 제일 빠릅니다.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자폐증이나 발달장애 아동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이죠.

 

이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아동 100명 중 1명이 자폐입니다. 하지만 자폐증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미국에서는 현재 6명 중 1명이 신경발달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 50년 전까지만 해도 아이들은 제 2형 당뇨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허나 지금은 전염병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흔지 않았던 질병들이 이젠 주류가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천식, 자폐증, 위상역류, 관절염, 알레르기 피부질환, 주의력결핍장애 등 리스트가 끝이 없습니다. “백신 안전은 단순히 자폐증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폐증은 백신과 연관이 있는 뇌-면역 장애 중 한가지 일 뿐입니다. 수 백 수 천만 명의 아이들이 만성질환 혹은 영구적 장애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같은 기간, 아이들에게 접종되는 백신의 양은 3배로 늘었습니다.

 

소아 만성질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한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소아 만성질환자가 이토록 급증하는데에는 백신이 보조 요인 역할을 했다는 것입니다.

 

백신도 약인데, 다들 너무나도 무책임합니다.”

 

▣ 줄리 버클리 / 소아과 전문의, 자폐증 치료기관 공동설립자, 미국 플로리다

 

“학습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들이 있지요.

태어날 때부터 그런건 아닌데 중간에 그렇게 된 아이들. 주의력 결핍장애가 생겨나는 아이들도 있고 전반적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광범위성 발달장애인 아스퍼거증후군 등 신경발달 장애를 겪는 아동들의 숫자가 엄청 납니다.

 

각기 다른 이름으로 다양하게 진단되고 있지만,

들여다 보면 전부 다 비슷한 신경발달 장애입니다.

6명 중 1명 꼴로 장애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까지 많지는 않았습니다.

 

교육 현장 일선에 있는 교사들에게 물어보세요.

30년 전에 처음 교사생활을 시작할 때는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다들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무언가 확실히 변했다는 겁니다.

진단 기술이 발달 된 탓에 진단아동이 늘어났다고 의사들이 말하면 선생님들은 비웃습니다.

 

30년 전에도 아이가 소리지르고 긴축 발작을 일읰면 그때도 똑같이 자폐증으로 진단을 내렸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10년 전 이었어요. 아이 엄마가 제게 와서 묻는거에요."

 

"선생님, 백신에 수은이 들어 있는 거 알고 계세요?"

 

솔직히 전 몰랐거든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수은이 들어 있을 정도면, 다른 것들도 있지 않을까?

그때서야 처음 백신 설명서를 꺼내서 읽어봤습니다. 성분을 보니까,

 

 

수은, 알루미늄, 포름알데하이드...항생제도 들어 있었고, 심지어 방부제인 폴리소르베이트 80도 들어 있었어요.

그래서 소아과 수련의에게 물어봤습니다.

이 성분들이 몸 속에서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아느냐고? 대답을 못 하더군요.

사실, 과학계에서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들여다 보지 않았기 때문이죠.

 

▣ 밥 시어스, 소아과 전문의

 

“다들 FDA가 백신의 성분을 일일이 연구 했다고 믿습니다.

 

인체 실험을 통해서 영유아 아동들에게 안전한지 여부를 연구했다고 믿고 있지요. 하지만, 그런 연구는 없었습니다. 백신에 들어있는 실제 양 만큼은 가지고 아이들에게 접종 했을 때 안전한지 여부를 살펴 본 연구는 한번도 없습니다.”

 

“저는 신경과학자입니다.

주 연구 분야는 신경질환의 원인을 찾는 것입니다.

파킨슨 병과 루게릭 병의 동물실험 모델을 창안했습니다.

 

최근에는 알루미늄을 연구했습니다.

여러 백신에 공동으로 들어가는 주성분입니다.

활성 보조제로 첨가가 됩니다.

알루미늄 없이는 백신이 장기적인 효과를 낼 수 없습니다.

 

저희 연구팀은 혈관을 통해 주입된 알루미늄이 신경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연구했습니다.

알루미늄을 입으로 삼켰을 때와 혈관에 주입 했을 때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입을 통해 복용한 알루미늄은 비교적 빨리 체외로 배출됩니다.

 

반면 혈관에 주사된 알루미늄은 오래동안 체내에 머무릅니다.

실은 그래서 백신에 들어가는 겁니다.

보조제로서 하는 역할이 몸에 오래 머무르게 하는 것이죠.

 

그래서 간단한 실험을 해봤습니다.

백신에 들어가는 것과 똑같은 수산화알루미늄을 쥐에게 주사해 보는 실험이었습니다.

 

실제 국가권장 백신 스케줄과 유사한 양의 알루미늄을 쥐에게 근육주사를 통해 주입했습니다.

너무나도 빨리 행동장애 증상이 나타나서 놀랐습니다.

 

행동장애 뿐만 아니라 운동장애 증상도 보였고, 최후에 가서는 인지장애 증상까지 나타났습니다.

쥐를 해부해서 뇌와 척추 신경을 들여다 봤더니 운동신경이 크게 손상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파킨슨이나 루게릭, 알츠하이머 같은 병을 일으킬 만한 환경을 조성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20년, 30년, 40년 후에 그럴 수 있지요.”

 

▣ 드와잇 린드홈, 소아신경정신과 전문의

 

“그녀가 처음 병원에 왔을 때, 발작, 두통, 가슴 통증 등으로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가다실(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증상들이 가다실 백신의 부작용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추가접종을 받을 때 마다 상태는 더욱 악화 되었습니다.

가다실 백신은 시장에서 퇴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안전성 여부가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다이앤 하퍼, 의학박사, 가다실 백신 수석연구원

 

“패스트 트랙‘ 이라고 하는 특별제도가 있습니다.

 

유력한 약품의 경우 허가기간을 단축해 주는 제도입니다.

가다실 백신은 원래 4년간의 임상시험이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15개월 만에, FDA를 찾아가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 시장에 이런 훌륭한 제품이 없으니 ’패스트트랙‘을 허용해 주시겠습니까?

 

FDA는 이를 허락합니다.

그러부터 6개월 만에 신약 허가를 받습니다.

신약 허가를 받자 마자 제약회사 머크는 가다실 백신의 임상시험을 중단합니다.

판매가 가능해 졌으니 더 이상 임상시험을 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 바바라 피셔, 국가백신정보센터 대표

 

“백신 제품 만큼은 절대 ‘패스트 트랙’을 허가해서 안됩니다.

 

특히 어린이용 백신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암 사망자 중에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1%도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고작 16세 이하 소녀 1,200명 만을 대상으로 연구된 자궁경부암 백신이 전체 11~12세 여아 모두에게 이로운 것처럼 홍보되고 있습니다. 이건 과학이 아닙니다. 정치라고 봐야죠.”

- 택사스 주지사 릭 페리는 주 내에 거주하는 모든 여학생들에게 가다실 백신을 접종받을 것을 명령했습니다.

 

택사스 주를 담당하고 있는 머크사의 로비스트가 페리 주지사의 전 핵심 선거당원이었다고 합니다.

 

- 가다실 백신 강제접종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택사스 주정부 의회는 주지사의 명령을 전격 철회했다.

 

▣ 바바라 피셔

 

“미국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한 때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처방약들이 나중에 위험하다고 밝혀져서 퇴출되는 것을 자주 봐 왔죠.

 

이미 수 백만명이 복용 한 후에 말이죠.

그런데 백신에 대한 인식은 다릅니다.

의무적으로 접종을 강요당하고 있음에도 절대적으로 안전할 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 존 그린 3세, 가정의학 전문의

 

“1975년부터 환자들을 진료했는데 80년 대에 자페아를 한 번 목격했고, 90년 초에 또 한번 봤을 만큼 드물었습니다.

 

그러다가 90년대 말이 되면서 갑자기 자페 아동 환자들이 급증했습니다.

지금까지 치료한 자페아동 숫자가 2,100명쯤 됩니다.

수은이 신경독성을 일으킨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지요.

 

과연 자페증도 일으키느냐?

자페증의 원인을 제공하는데 일조 할 수 있습니다.

백신 권위자들이 안전하다고 주장하지만 그 근거들이 그다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 Lawrence Palevsky. MD

 

“의료계에서도 논란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현대의학은 전통적으로 수은과 자페증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주장해 왔으니까요.

과학계의 입장은 확고합니다.”

 

- 대부분은 독감 백신에는 수은이 들어있다.

 

- 백신을 제조하는 제약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

 

백신피해보상프로그램.

- 수은과 뇌수막염 사망 연관성

 

▣ 댄 버튼, 공화당 하원의원

 

“백신에 수은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이유가, 워낙에 극소량이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질문을 교묘하게 비껴가는 거죠.

진짜 질문은 독성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거든요.

 

당연이 독성이 있기 때문에 사람 몸에 들어가는 모든 것에서 제거되야 합니다. 보건 당국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수은을 어떻게든 제거 해야지요.

 

특히 백신에 들어있는 수은이라면 더욱 더..”

 

 

- 백신과 뇌염간에 상관관계가 있다. 뇌염은 뇌가 부어오르는 증상으로 사망 혹은 영구적인 신경장애를 초래한다.

 

- 백신이 다발성경화증이나 관절염, 천식과 같은 자기면역질환을 일으킨다는 보고가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