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잡지의 편집장이 되었을 때, 독립하여 내 이름으로 글을 발표하던 무려, 가장 곤혹스러웠던 것은 아무도 나에게 '이만하면 됐다'고 선을 그어주지 않는 것이었다.'(송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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