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쓰레기로 石油(석유)와 가스를 만드는 박시구선생'

 

(박시구선생의 과학수준을 직접 여러번 확인한

마산에 사는 김우진님의 글입니다.)

 

 

 

울산 시민의 한 사람인 박시구 씨가 石油(석유)를 만들었다

 

1. 경제대국의 막강한 힘을 지닌 日本이 독도를 강탈하려 하는 이때 울산 시민의 한 사람인 박시구 씨가 석유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담긴 동영상을 전국에 배포하면서 국민여러분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 地上 최고의 과학자이거늘 이름 없는 무명용사라 국가가 알아보지 못하여 대한민국을 떠나야 할 안타까운 심정으로 마지막 글을 올리며 국민여러분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가 쓰레기로 석유와 가스를 만드는 것을 직접 보았고 저도 함께 석유를 만들어도 보았는데 아무런 쓸모도 없고 버릴 때도 돈까지 지출하고 버리는 쓰레기에서 원유가 아닌 석유 급의 고급연료와 우리가 사용하는 가스까지 펑펑 쏟아졌습니다. 심지어 분명히 쓰레기를 태우는데 매연과 악취는 그 어디에도 없었으며 확인차원에서 고의로 냄새를 맡아본 결과 석유가 생산된 후에 나오는 가스는 우리가 사용하는 가스와 냄새마저 비슷하였습니다.

 

몇 시간 동안 대화해 본 박시구 씨는 일류과학자도 감히 상상조차하지 못하는 고도의 다양한 지식을 지닌 실질 과학자였으며 박시구 씨 한 사람은 곧 산유국 몇 개국과도 바꿀 수 없다고 확신하는데 이와 같은 기술을 지닌 박시구 씨는 국가가 기술을 검토하여 기업창설의 길만 열어 달라는 문건을 올렸으나 아무른 능력도 없는 하급부서로 미루며 수없이 묵살하자 기술의 권리를 지키려는 뜻으로 국민의 인격을 존중하는 선진국가 미국이나 일본으로 가고 싶다는 내색을 비추었습니다.

 

이와 같은 박시구 씨를 수년 동안 우리정부가 몰라보고 냉대하였으니 이제 그 주사위는 우리국민에게 돌아왔습니다. 국민여러분의 신속하고 현명하신 선택만이 우리국가와 후세를 위할 마지막 애국이라는 진실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과연 몇 십만 근로자의 일자리를 창출할지도 모르고 大韓民國을 하루아침에 선진조국으로 이끌 기술을 지닌 금세기최고과학자 박시구 씨를 타국에 빼앗기고도 독도와 우리의 국권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쟁에서도 적과 싸울 때 정면으로 공격하여 승산이 없듯이 일본이 독도를 물고 늘어질 때 오직 우리나라가 할일은 국가와 국민이 합심 단결하여 총력을 다 하며 우리국가경제를 급성장 시키고 국력을 급신장시킴이 가장 급선무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가만히 앉아서 말로만 일본 욕하고 불만을 토로한다고 독도가 지켜진다고 보십니까?

 

만약이지만 일본이 독도로 급습해 올 때 北韓을 등 뒤에 두고 있는 우리가 일본과 전면전을 치르며 독도를 지키거나 탈환할 수가 있다고 판단하십니까? 오직 국가경제가 첨단미사일과 최신전투기도 수입하고 우리의 과학기술이 첨단병기를 생산하므로 오직 국가경제와 기술만이 국력이니만큼 독도를 지키려면 21세기 최고과학자 박시구를 이 나라에 잡아 두어야한다고 국민여러분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국가가 알아보지 못하니 우리 국민이 협심하여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최고과학자 박시구 씨를 노무현 대통령께 알리어 즉각 그의 요구를 수용하도록 여론화를 조성함이 독도를 지키는 마지막 선택이라는 충언을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애국국민여러분!

 

순수한 자체 그대로인 평범한 아저씨 박시구 씨를 한 치도 의심치 마시고 동영상에 올려진 그대로이니 그의 홈페이지에 올려진 석유와 가스가 생산되는 광경을 보신 후 독도를 지키는 애국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쓰레기 1KG에서 석유도 다소 축출되었지만 한 시간 이상을 소란한 소음을 내면서 가스가 쏟아졌습니다. 만약 그 규모가 커지고 10톤 또는 100톤의 쓰레기를 소각할 때 과연 어떠한 현상이 발생하겠습니까? 이것이 진정으로 大韓民國을 선진국으로 이끌 발판이 될 기술이 아닐까요? 우리가 막강하다면 감히 누가 우리를 얕보며 깔보고 대적하려 하겠습니까?

 

韓國이 낳은 최고과학자 박시구 씨는 “전혀 답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허송세월할 수 없기에 조국을 떠나야할 것 같다.”고 하면서도 “2002년 월드컵에서 본 애국심 가득한 우리국민여러분을 믿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고 버리는 무용지물인 쓰레기 1kg으로 군사용 폭탄도 제조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심지어 모종의 어떤 장치를 준비할 때 核(핵)을 보유한 국가도 승산이 불투명하고 도리어 핵탄두를 발사한 자국의 영공에서 핵이 폭발할 위험마저 감수하여야 하므로 우리를 무시하지 못한다고 주장하기에 처음에는 얼토당토않은 헛소리로 들리며 믿어지지 않았으나 그의 주장을 자세히 듣고 보니 그의 주장이 모조리 다 옳다고 생각하며 우리국내의 기업과 고도의 학식을 지닌 학자들이 지닌 첨단전자장치만 더 추가하여 명중률을 높일 때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가공할 무기가 확실하다고 단언합니다.

 

이와 같이 앞선 과학능력을 지닌 그를 우리국가가 인정할 때 큰 자본을 투자하지 않고도 대한민국을 하루아침에 선진군사강대국으로 이끌며 統一(통일)의 순간도 전쟁 없이 저절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박시구 씨와 약속도 있고 또 국가안보상 절대로 그 무기의 형태를 그 누구에게도 공개할 수 없으나 박시구 씨의 두뇌 속에 깊이 숨겨진 무시무시하고 저렴한 그 에너지 앞에는 최첨단을 자랑하는 ‘이지스함’과 가공할 적의 미사일이 한반도에 도달은 고사하고 우리의 군사 장비들을 구경조차 하지 못한 채 좌표가 정해진 1,000km 밖의 머나먼 공해 상과 허공에서 불바다가 되어 지옥을 방불케 하는 참상이 일어나 적군은 우리 아군을 구경조차 하지 못하고 어이없이 순식간에 전멸하고 만다는 애국의 충언을 국민여러분께 올립니다.

 

그 무기에 대하여 조금만 언급하자면 인간의 힘으로 감히 만들 수 없는 속도라 미사일이나 전투기의 초음속과 비교할 수도 없으며 목표물에 가까이 근접할 때는 과장이지만 光速(광속)에 가까워 적의 레이더에도 잘 나타나지 않을 것이며 현대식 첨단무기로는 제거할 방법이 전혀 없는 무기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무기에 대하여 확인하실 방법은 박시구 씨가 완성한 석유와 가스를 만드는 기술과 지구의 지각 속에 존재하는 석유가 생성된 합당한 논리가 그의 과학 수준을 증명하고 뒷받침할 것입니다. 이 모두가 그 분야에서 만큼은 그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겉으로 볼 때 박사도 아니고 교수도 아니니 보잘것없다고 성급하게 판단하여 그를 무시하였기 때문에 그의 진실 된 이면을 알지 못하게 되어 묵살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것이 바로 겉으로 들어난 표면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우리의 잘못된 관습이라는 냉정한 교훈을 새삼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이 대학생의 수준 높은 지식을 결코 이해하지 못하듯이 그 분야에서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람을 보통사람인 박사마저도 이해하지 못함이 당연함이라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우리 모두 합심하여 대한민국을 수호하라고 선조님께서 보내주신 듯한 박시구 씨를 노무현 대통령과 대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금세기 최고의 과학자를 만나보는 재미로 수백리길을 수없이 왕복하는 마산의 김우진 드림! ''

 

 

 

2. 석유 생성의 비밀을 밝히신 박시구 선생

 

박시구 선생님께서 지니신 과학원리가 맞다고 나는 생각한다. 지구의 지각 속에 존재하는 석유는 동식물의 유기질이 지하 깊이 매몰되어 오랜 시일동안 변화하여 만들어진 화석연료가 아니고 또 지하의 탄화수소가 물과 만나면서 만들어 진 것도 아니라고 하시는 박시구 선생의 말씀을 나는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오직 석유와 석탄은 지구의 내부에 존재하는 마그마에 지표수나 地下水가 접촉할 때 발생하는 마그마가스가 지각을 뚫고 분출하여 화산으로 발전하지 못하자 그 가공할 압력으로 지각판을 밀어 올리며 거대한 공간을 스스로 만들어 가면서 응축되어 오랜 시일동안 농축되어 쌓이고 쌓인 것이라는 박시구 선생의 말씀을 나는 이미 오래전에 이해하고, 아직까지도 확신하고 있다.

 

그 논리에 입각하여 쓰레기를 불태울 때 발생하는 가스에서 석유와 가스를 만드신 박시구 선생을 하루빨리 정부에 알려 대한민국이 선진경제대국이 되도록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경남 마산에서 울산으로 달려가 석유와 가스를 만드는 기술을 여러번 확인한 김우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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