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도 시작한지 한 달 쯤 되었는데 마침

 

우리 원장님 초대를 받아

 

국선도 창립48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입구에서 총재님과 인사했다.

 

축하공연을 보고

 

박인용장관님의 축사를 들었다.

 

안응모 고문님의 축사가 인상적이었다.

 

특히 국선도 하시는 분들은 목소리가 좋고

 

우렁차다.

 

행사가 끝나고

 

우리원장님 잠깐뵙고

 

약속이 있어 나왔다.

 

사모님과 진묵법사님께도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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