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소금물가글' '발씻기'

 

방에와서 '국선도준비운동' 10분

 

그리고

 

'홍차한잔'

 

퇴근버스 안에서 시원한 사이다를 마셨더랬다.

 

차한잔으로 찬 속을 따뜻하게 할 필요가 있고

 

자기전 하루를 되돌아 보고 싶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조금씩 앞으로 가는 것 같긴 한데

 

느리다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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