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에 가서 수련했다.

 

도서관에서 출발하면 40분정도 걸린다.

 

어제 친구만나 운동을 시작했다고 얘기했다.

 

오늘 6명정도 온것같다.

 

수련복 띠메는 것을 배웠다.

 

토요일 등산행사 있다고 한다.

 

아버지께서 전화하셨다

 

'잘했다.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

 

행공시간에 누워 호흡을했다.

 

앉아서 내관도 해보라고 하신다.

 

도복입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친구를 만난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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